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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야기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사주, 손발을 묶고 살아가는 팔자

by 꽃사슴 202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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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사슴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포스팅은에 머라이어 캐리 사주에 관한 운명이야기 포스팅을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

셀럽, 유명한 사람 중에서 미국의 가수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는 겉으로 보기엔 목화가 발달된 사람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확히 생년월일 정보를 알 수 없기에 알려진 정보를 통해서만 살펴보았어요.

 

70년생으로 알고 있었는데 69년생이며 인생 무대가 전반적으로 봄이며 신축일주를 타고난 사주네요. 신축일주는 다른 일주와 비교할 때 색다른 점이 있다면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과 재주가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꽃사슴 사주 운명이야기 中 Mariah Carey

 

알려진 바와 같이 캐리는 휘슬 창법과 뛰어난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어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사람인데 신축일주 같은 경우에는 노래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특이한 재주 즉, 필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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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의 사주는 손발을 묶고도 먹고 사는 팔자라고 보여집니다. 사람의 손발을 묶었음에도 잘 살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당당하고 자신감이 있다는 뜻입니다.

캐리는 상대와 충돌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이익을 잘 챙기고 안전하게 관계를 발전 및 유지시키는 외교력이 있으며 소프트파워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와 함께 고집이 세고 어떤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멀리 보지 못하고 근시안적이며 유연함과 지혜가 부족해 보입니다. 이러한 사주는 대체적으로 머리가 좋고 순간적인 힘을 발휘하여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하는 데 문제가 생겨 뜻대로 잘 되기가 힘들고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습니다. 신축일주의 대부분은 상황의 답답함을 겪는 경우가 많지요.

보이는 이미지와 비슷하게 양이 아닌 음이 많고 따스한 봄날에 뛰어다니는 사주이기에 여성스러운 성향을 타고났다고 보여집니다. 태어난 시간을 알 수 없기에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물이 없는 사주, 있기는 하지만 겉으로 기운이 표출되지 않는 사주입니다.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 Hero Live(Youtube)


이러한 사주는 상황에 따라 잠재해 있는 기운이 표출되어 힘을 발휘하는데요. 물의 기운이 약한 사주로 보이지만 이러한 부분을 어느 정도 커버할 만한 힘이 있다고 보여지며 완전한 물의 기운보다는 약하게 힘을 발휘합니다.

머라이어 캐리 사주는 남자운이 약한 편이기에 남자에 의한 덕을 입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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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의 그릇이 남자운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운을 따라서 소통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사주를 타고난 여자를 만나는 남자는 이상하게 기력이 약해지거나 하는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인연이 잘 맺어지지 않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닭띠에 해당하는데 신기하게도 연예인들 중에 닭띠가 많은 듯합니다. 사주 운명론과 무속에서 닭은 신비함을 의미합니다. 사주에 있는 유금은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 되기도 하지만 때때로 날카로운 칼날이 되기도 하며 예리함과 무서운 관찰력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통하는 비범한 능력을 보입니다.

캐리는 가창력이 뛰어나 높은 음역대도 잘 소화해내는 가수인데요. 이렇게 높은 음역대를 표현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다른 기운에서 노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이지 않은 기운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 범위 안에서 활동하고자 하며 특정 차원에서 신비한 능력이 나타납니다.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Fantasy Google Image

 

꽃사슴은 예전에 블로그 포스팅에서 레이디 가가의 사주를 살펴본 적이 있었는데요. 가가는 보이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있을 듯한데, 의외로 노래를 꽤나 잘하는 편이며 강한 이미지와 컨셉으로 작곡과 노래 실력이 약간 가려진 가수인 것 같아요.

 

살펴보니 신미일주를 타고난 사주이며 뜨거운 열기 속에서 보석이 빛나는 사주를 타고난 사람이더라구요. 가가는 신미일주, 캐리는 신축일주로 두 사람 모두 신금일간을 타고난 운명이며 신금은 경금과 함께 큰 소리가 나는 일과 인연이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신금은 예리하고 섬세한 작업에 재능을 발휘한다고 할 수 있지요.

 

캐리는 사주에 큰 돈을 깔고 앉아 있는 상황인데, 이러한 큰 돈은 나갈 때는 걷잡을 수 없이 나가고 들어올 때는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밀려 들어오는 기세를 보입니다. 그만큼 중간이 없어 정도를 알기가 어려운 돈이니 사업가, 프리랜서, 예술가, 종교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기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마도 캐리는 가수를 하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재능을 살릴 수 있으며 자유롭게 표현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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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머라이어 캐리 사주에 관한 운명이야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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