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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야기

도화살과 손님이 많이 오고 장사가 잘 되는 가게

by 꽃사슴 20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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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사슴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도화살과 손님이 많이 오고 장사가 잘 되는 가게라는 제목의 운명이야기 포스팅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숭아나무 도(桃). 꽃 화(花)라는 의미를 가지는 도화란 말 그대로 복사꽃의 아름다운 색향과 도깨비처럼 요술같은 힘을 지니고 있는 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오묘유(子午卯酉) 사왕지(四旺地)와 연관이 있으며 다른 지지와 달리 비교적 뚜렷하고 확실하며 한결같아 일관성이 있는 모습을 보이는 편입니다.

 

 

 

도화가 있으면 장사가 잘 된다

 

개인적으로 잘 알고 지내는 분이 있는데요. 그분은 장사를 하는 사람인데, 처음 가게를 운영하기 전에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충분하지 않아 걱정과 불안감이 많았었어요. 그런데 가게를 시작하니 걱정과는 달리 장사가 기가 막히게 잘 되어 주변 사람들의 놀라움을 사게 되었다고 해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주변 분들과 함께 가게 관련 문의를 하기 위해 점을 보러 갔는데, 그때 선생님이 말씀을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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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도화가 있는 사주를 타고나서 끼가 아주 많고 장사를 하게 되면 평생 먹고 사는 데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고 하시더랍니다. 또한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을 끌어 모으는 신비한 힘이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해요.

 

 

 

 

그분은 실제로 화려한 매력을 가진 사람이라기 보다는 평범한 편에 속합니다. 그렇지만 부드러운 듯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타입이에요. 만나면 편안하고 좋지만 왠지 쉽게 다가갈 수는 없는 조금은 어려움이 느껴지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본인 또한 너무나 신기하다고 생각을 하는 일이 있는데, 전부터 자신이 어느 곳에 가게 되면 가는 곳마다 그렇게 사람들이 몰리더랍니다. 손님이 한 사람도 없어 파리만 날리는 곳에 가면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하나 둘씩 가게 안으로 들어와 가게 사장님도 정신이 없어 어리둥절해 있었다고 해요.

 

 

 

수준과 레벨이 다르다

 

도화살이 있는 사주를 타고난 사람은 화려한 매력과 함께 기가 센 사람도 있으나 꾸미지 않고 수수하고 평범한 타입에 속하는 사람도 있어요. 모두가 미남이고 미인인 것은 아니랍니다. 그러나 왠지 모를 강안한 힘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요.

 

도화는 타고난 색깔이 독특하고 기묘해서 사람의 이목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끌어당겨 자신의 곁에 머무르게 하고 카리스마가 있어 무리에서 리더가 되어 여러 사람을 이끌기도 합니다.

 

이 별은 자오묘유 사왕지에 해당하는 기운이므로 가장 순수하고 뚜렷한 기운과 형태를 보입니다. 이로 인해 남보다 훨씬 앞서는 경우가 많고 머물고 있는 세계에서 최고가 되며 정상에 서게 됩니다.

 

이상으로 도화살과 손님이 많이 오고 장사가 잘 되는 가게에 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유익한 글이었다면 공감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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