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출시한 캔디폰(LG-SU410) 핑크, 추억을 떠올려보자

안녕하세요. 꽃사슴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캔디폰(LG-SU410) 핑크에 관한 포스팅을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

LG전자가 2009년에 출시한 캔디폰(모델명:LG-SU410)은 캔디폰은 물방울 모양의 키패드가 반짝이고 폴더를 열고 닫을 때 폴더 외부에 붉은색 LED 조명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현재 시간과 함께 하트 3개가 뿅뿅 나오며 반짝반짝 빛난답니다.

 

핑크색의 예쁜 디자인, 세련미 모두 갖추고 있으므로 한국과 일본의 젊은 여성고객을 위해 출시했다고 해요. LG전자가 출시한 캔디폰은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LED 조명이 반짝반짝 빛나고 귀여운 이미지도 갖추고 있기에 어린아이들 또한 사용하기 좋을 거예요.

 

LG전자가 2009년에 출시한 캔디폰(모델명: LG-SU410)

 

캔디폰은 간단한 메모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때 모닝콜 알람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학생들이 영어사전을 찾아 공부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이 마련되어 있어요.

'내사랑 캔디폰♥'

 

캔디폰은 다양한 게임들이 많이 있어서 특별히 해야할 일이 없어 시간이 남을 때, 심심할 때 즐겁게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게임용, 공부용, 놀이용, 알람용, 업무용 등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폴더폰을 소개하는 꽃사슴은 스마트폰과 폴더폰을 함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래 유튜브(Youtube)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캔디폰의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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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시면 캔디폰의 디자인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폴더폰에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보실 수 있어요.

 

캔디폰(LG-SU410) 핑크

 

 

LG전자가 출시한 캔디폰(LG-SU410)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전 2009년에 출시한 핸드폰이라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기술이 발달된 세상 이전이므로 아날로그 감성이 남아 있어서 평소 감상적인 성향이 있으신 분들은 마음에 들어 하실 것 같아요.

 

스마트폰의 터치 기능이 없으므로 텍스트를 입력할 때 자판키를 일일이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것도 아날로그 시대가 가진 하나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옛날 생각나는군.'

 

나날이 빨리빨리 해내는 일이 많아지고 스마트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이러한 폴더폰을 보면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회를 모두 겪고 있는 분들이라면 캔디폰을 보면 지나간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거예요.

 

캔디폰뿐만 아니라 예쁜 폴더폰이 갖고 싶거나 오래된 구형폰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중고폰타운을 검색하시면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다양한 모델을 살펴보실 수 있을 겁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불편한 부모님, 어르신께서 사용하실 수 있는 폴더폰 및 슬라이드폰도 찾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블로그 내용을 참고하는 건 괜찮지만 허락없는 포스팅의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캔디폰(LG-SU410) 핑크에 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