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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야기

운이 좋아지는 방법, 일이 잘 안 풀리면 이걸 해보세요

by 꽃사슴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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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사슴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운이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방법은 바로 죽은 기운을 없애는 것인데요.

죽은 기운이란 우리의 삶속에서 움직이지

않고 활동하지 않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 먼지가 가득 쌓인 의자나

손길이 닿지 않아 더럽혀진 그림액자, 오랫동안

입지 않아 그저 장롱 속에만 걸려 있는 철 지난

옷 등이 죽은 기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지요.

 

자연과 계절이 때가 되면 자신의 타고난 모습을

하나 둘 바꿔가며 변화하는 것처럼 모든 기운은

조금씩 순환이 되어주어야 하는데 이렇게 멈춰

움직이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를 해두게 되면

 

덕을 보는 것보다 가지고 있는 좋은 운까지

날아가버리게 만들어 운세와 운명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될 수가 있어요.

 

 

 

 

움직이지 않는 것은 모두 사람의 손길과 온기가

없어 생기를 잃어버리게 되므로 사주역학적으로

음기(陰氣)가 매우 강한 것이라고 보는데요.

 

이러한 음기가 오랫동안 지속이 되면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건강한 힘과 에너지를

놓쳐버리게 되므로 죽은 것과 같아져 진행하는

일이나 대인관계, 애정운, 행운, 건강 등 삶의

여러 부분에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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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좋은 운 만나려면 운이 좋아지는 방법,

꾸준한 움직임을 주어 기운들을 멈추지 않도록

음기가 생기지 않도록 순환시켜주어야 합니다.

 

장롱 속의 입지 않는 옷이나 먼지가 가득 쌓여

지저분한 물건은 깔끔하게 정리하고 사람이

드나들지 않는 빈 방은 주기적으로 청소하거나

특별한 용도를 만들어 사용을 해야 합니다.

 

선물을 받았거나 예쁘고 아끼는 물건이라

 도저히 버리기 힘들다 싶은 물건은 꾸준한

청소를 통해 청결을 유지해주어야 한답니다.

 

 

 

 

종종 고장난 시계를 고치지 않은 채로 그대로

서랍 속에 넣어 방치해두는 사람들이 있는데

시계는 끊임없이 돌고 돌아가며 순환해야 하는

물건이므로 고장나지 않고 움직임이 멈추지

않도록 더욱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집안을 꾸미거나 특별한

장식을 하게 될 때 꽃을 활용하곤 하는데요.

 

생기있는 생화는 괜찮지만 꽃모양만 그대로

살린 드라이플라워, 조화는 그리 좋게 여기지

않으므로 가급적 정리를 하는 게 좋다 보아요.

 

너무 예뻐서 리지 못하겠다 싶으면 자주

먼지를 털어내어 예쁜 꽃이 지저분해지지

않도록 깨끗하게 관리를 해주어야 해요.

 

입지 않는 옷도 버리기가 아깝다면 자주

빨래를 하여 입어주거나 주변 사람에게

베풀어주는 것도 괜찮아요.

 

옷과 신발은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신체를

감싸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사람의

운세와 운명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니

다른 물건들보다 더욱 더 철저하고 꼼꼼하게

관리를 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방법은 쉽고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개운법이니 부담 가지지 말고 가벼운 맘으로

한번 실천해 보세요.

 

이상으로 운이 좋아지는 방법에 관한
운명이야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블로그 내용을 참고하는 건 괜찮지만 허락없는 포스팅의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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