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사슴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삼성 애니콜 프리지아폰(SCH-S470), 미니 폴더폰에 관한 포스팅을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
핸드폰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제품의 사양 정보 및 제품 상태 영상을 정리했으니 이번 포스팅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삼성 애니콜 프리지아(Freezia) 폰입니다.
프리지아폰은 삼성전자에서 2007년 2월에 출시한 폴더폰이며 2G폰이기 때문에 개통은 할 수 없고 소장 및 소품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제품의 색상은 아이스 화이트, 와인 레드, 라임 그린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아이스 화이트 색상입니다.
삼성 애니콜 프리지아폰(SCH-S470) 제품 사양
프로세서
퀄컴 MSM 6100
메모리
109 MB 내장 메모리
디스플레이
1.9인치 qCIF+(176 x 220) 262K TFT-LCD(메인)
1.27인치 (128 x 32) B/W STN LCD(서브)
네트워크
CDMA2000 1xRTT
근접통신
적외선 통신
카메라
130만 화소 AF CMOS 이미지 센서
운영체제
Flash GUI
배터리
Li-Ion 880mAh
규격
89 x 41 x 18 mm, 82 g
단자정보 및 기타
TTA 24-pin x 1, 삼성전자 10-pin x 1, 모바일 뱅킹 지원
프리지아폰(SCH-S470) 상태
https://www.youtube.com/watch?v=YPSOX_OCTEM&t=2s
프리지아폰 제품의 상태를 촬영했으니 상태가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유튜브 영상 링크를 통해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은 제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촬영한 것이므로 제품의 색상 및 상태가 실제와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좋겠어요.
프리지아폰의 전체적인 외관 상태는 양호한 편입니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작고 귀여운 미니 폴더폰이에요.
기억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메모를 할 수 있으며 다른 제품들과 같이 카메라 기능이 있어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아이나 여자가 사용하면 좋은 피처폰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익숙하기에 이렇게 작은 피처폰을 보면 꽤 낯설게 느껴질 수 있을 거예요.
2000년대 피처폰은 지금처럼 스마트하지 않았기에 피처폰을 사용했던 적이 없는 분들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제품 구성품
프리지아폰은 2G폰이기에 개통 및 실사용은 어려운 제품이에요. 취미나 소장, 소품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개통할 수 없는 제품이지만 2000년대 폴더폰을 사용했던 때가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어 실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은 편이에요.
영상에서 소개한 제품 이외에 화면이 나오지 않는 상태인 부품, 소장용 폰도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한 프리지아폰은 본체와 배터리 1개 드리며 이외에 필요한 구성품이 있을 경우, 추가로 구하실 수 있어요.
이상으로 삼성 애니콜 프리지아폰(SCH-S470), 미니 폴더폰에 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블로그 포스팅 무단 전재, 복사, 배포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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